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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Campus D Busan

예술작품으로 다시 태어날 폐고무

2018. 04. 13 (금)


음악극단 '콩나물'과 사진 및 설치미술 작가 손대광님이 예술작품에 활용할 폐고무 샘플을 얻고자 Campus D를 찾아왔습니다. 폐고무를 바라보는 눈이 예사롭지 않았어요.

음악극단과 미술작가의 손에서 탄생할 특별한 고무 작품들이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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