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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DRB 부산 대학생 모의 UN총회 성료

최종 수정일: 2023년 6월 29일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DRB가 ‘대학생 모의UN총회’를 개최하며 2023년의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했다.


DRB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사회공헌플랫폼 Campus D에서 ‘제1회 DRB 부산 대학생 모의UN 총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DRB동일이 주최하고 유엔한국학생협회와 부산 소재 대학 4곳(부산대학교·부산외국어대학교·동아대학교·부경대학교)이 주관 및 협력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의UN은 참가자들이 유엔 회원국 대사 역할을 맡아 토론과 협상을 통해 결의안을 도출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서 35명의 학생들이 20개 국가를 대표해 열띤 논의를 벌여 △난민 수용 국가 인프라 지원 △난민분배정책 실현 △기반시설 강화 △세계시민 교육 및 다문화 교육 강화 △난민과 이주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 △회원국들의 책임감 있는 합의 이행 등을 결의했다. 이번 대회에선 총 4개 팀(케냐·러시아·멕시코·아프가니스탄)이 수상했다.


기획에 참여한 DRB 윤정운 미래인재육성 매니저는 “부산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동아리 NOW와 유엔학생연합 동아대지회, 부산외대지회 등 3개 학교 학생들이 시작한 대회에 대한 논의는 부산 지역기업 DRB와 함께 하면서 가속화됐다”며 “난민 문제라는 다소 난해한 의제가 제시되었음에도 매끄러운 진행과 수준 높은 토론을 보여준 의장단과 각국 대사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의 사무총장을 맡은 김시연(동아대)군은 “반년 정도 준비를 했다. 학생들이 주관하여 진행하면서 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보람도 있고, 지역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은 것 같다”고 전했다.


DRB측은 추후 대회의 만족도와 보완점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새로운 의제로 차기 대회도 준비해갈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부산제일경제(https://www.busan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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